2011년 3월 21일 월요일

루이비똥 티볼리 측면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의 정면 이미지입니다

이미지로 보시면 모양새는 약가 ㄴ부채 모양으로 되여있습니다

양쪽 옆은 축 처진 모양으로 되여있어서 더욱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 부분은 주름 잡힘으로 디자인이 되여있어서 더욱 세련되 보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디자인으로 패션에 코디하면 아주 이쁜 스타일입니다

계절을 무론하고 사용할수 있는 모노그램입니다


루이비통 티볼리 측면 이미지이빈다

보시면 처져 내려온 디자인으로 아주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는 루이비통 티볼리인데요

자크부위에 보시면 장식품 고리를 달아주었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나의 금색 루이비통 로고로서 아주 이쁜 이미지를 자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깔금하고 세령되게 사용할수 있는 루이비통 티볼리랍니다

조금은 처진 이미지라 측면이 주름이 잡힘으로 디자인되었는데요

실제로 보시면 더욱 이쁩니다

내부 이미지입니다 내부는 토응로 되여있구요

내부는 통으로 되여있어서 수납공간이 아주 넉넉합니다

내부에는 한개의 핸드폰 수납을 위한 핸드폰 포켓

한개의 패치 포켓.한개의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감재질이 부드럽다보니 착용감이 너무 좋답니다

물건들을 넣을때나 빼낼때나 너무 편리하구요

또 너무 실용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티볼리

루이비통.루이비통 가방.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입니다

티볼리는 아주 세련된 이미지에 모노그램 캔버스 라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시면 중년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 같지만

사실 젊은층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루이비통 팔레르모 PM도 스트랩 있답니다 !!



다음은 루이비통팔레르모 밑바닥 이미지입니다

입이 벌어질 정도로 아주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데

너무 반듯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참 실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테두리의 박음질도 너무 든든하고 꼼꼼하게 만들어졌는데요

정말 완벽한 라인들을 자랑하는 루이비통팔레르모이랍니다.

밑바닥이 널찍하다보니 자리잡음을 잘 할것같구요

내부의 디자인도 아주 널찍한 공간을 자랑할것같아요





팔레르모는 크로스백으로 할 경우 캐쥬얼한 느낌을 주고

스트랩을 제거후 핸드백으로 이용할 경우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들 하시는군요

가방은 대체로 가볍고,내부 수납도 핸드폰,지갑 정도

넣을수 있는 패치 포켓으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하네요


팔레르모 PM 사이즈 : (가로x세로x두께): 36.8cm x 26.9 cm x 17.0cm

아 그리고 gm만 스트랩 있다고 아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pm도 스트랩 있답니다 꿋꿋 'ㅅ '

루이비통 고객센터 : 02) 3432-1854 (연중무휴 10:00~20:00)

루이비통 팔레르모 측면



윗부분에서 본 루이비통팔레르모 이미지 입니다

꼼꼼한 박음질과 너무 이쁜 지퍼에 달린 장식품이 보인답니다

너무 든든한 재질을 자랑하면서 만들어진 루이비통팔레르모

윗면에 달린 장식품을 보시면 루이비통의 로고로 만들어졌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루이비통 팔레르모

정말 저도 사고 싶다긔염 ;ㅅ ;

루이비통 팔레르모는 크로스백과 숄더백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사용방법이라 너무 실용적일 것 같아요

여성스런 이미지의 패션에는 숄더백으로

캐주얼식 패션에는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너무 훌륭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루이비통 팔레르모 랍니다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에서든 잘 어울릴 듯한 팔레르모

윗부분에서 본 루이비통팔레르모 이미지 입니다

루이비통의 역사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인 루이뷔통은

직사각형 모양의 트렁크 가방을 프랑스 최초로 개발해

귀족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이후 뷔통의 사업은 150년간 5대에 걸쳐 전세계로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오늘날의 루이비통 입니다 
예전 프랑스 에서는 보편적으로 여행가방은 둥근 모양이어서
귀족들이 어딘가 이동하게되거나 짐을 많이 실어 이동해야하는 경우
모형이 둥근 가방인 탓에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둥글둥글 한 디자인 이어서 차곡차곡 쌓을수가 없어
짐을 싣고 내리는데 굉장히 비실용적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루이비통의 창시자 루이뷔통이
직사각형의 지금의 캐리어와 비슷한 모양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런 직사각형의 가방을 개발해내어서 귀족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얻게되었고
이를 이어 아들이 루이비통의 가방사업을 이어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역사도 길어지고 인정받게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모조품이 나오기 시작하 자신만의 표시를 하기위해
자신 아버지 루이비통 의  앞성L자와V를 땋아서
지금의 LV 마크와 그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꽃의 모양과 벌집의 모양을 형상화해서
지금의 모노그램 디자인을 만들어서 가방전체에 찍어냈다고 합니다
이게 최초로 회사의 상표를 제품 전면에 찍어낸 디자인이였다고 하는군요
그후 지금까지5대에 걸쳐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루이비통이 된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목요일

샤넬의 영원한 디바 코코샤넬이 남긴 명대사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남자들이란 모름지기 어린아이와 같다는 걸 안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안 것이다.”
“패션은 복장에만 있는 그 무엇이 아니다. 패션은 하늘에도 거리에도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이자 늘 새롭게 일어나는 그 무엇이다.”
“진정으로 럭셔리 한 스타일이라면 편해야 한다. 편하지 않다면 럭셔리 한 것이 아니다.”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 그밖에 또 다른 어떤 시간이 필요하단 말인가.”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부유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둘은 다르다.”
“우아한 기품은 새 옷을 입는 것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패션은 건축이다. 그것은 균형과 비율의 문제인 것이다.”
“나는 럭셔리한 것을 사랑한다. 럭셔리한 것은 부유함이나 화려한 꾸밈에 있지 않다. 그것은 비속(卑俗)한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생겨난다. 비속함은 인간의 언어에서 가장 흉한 말이다. 나는 그것과 늘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