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1일 월요일

루이비통의 역사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인 루이뷔통은

직사각형 모양의 트렁크 가방을 프랑스 최초로 개발해

귀족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이후 뷔통의 사업은 150년간 5대에 걸쳐 전세계로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오늘날의 루이비통 입니다 
예전 프랑스 에서는 보편적으로 여행가방은 둥근 모양이어서
귀족들이 어딘가 이동하게되거나 짐을 많이 실어 이동해야하는 경우
모형이 둥근 가방인 탓에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둥글둥글 한 디자인 이어서 차곡차곡 쌓을수가 없어
짐을 싣고 내리는데 굉장히 비실용적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루이비통의 창시자 루이뷔통이
직사각형의 지금의 캐리어와 비슷한 모양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런 직사각형의 가방을 개발해내어서 귀족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얻게되었고
이를 이어 아들이 루이비통의 가방사업을 이어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역사도 길어지고 인정받게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모조품이 나오기 시작하 자신만의 표시를 하기위해
자신 아버지 루이비통 의  앞성L자와V를 땋아서
지금의 LV 마크와 그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꽃의 모양과 벌집의 모양을 형상화해서
지금의 모노그램 디자인을 만들어서 가방전체에 찍어냈다고 합니다
이게 최초로 회사의 상표를 제품 전면에 찍어낸 디자인이였다고 하는군요
그후 지금까지5대에 걸쳐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루이비통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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