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똥 티볼리 측면

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의 정면 이미지입니다

이미지로 보시면 모양새는 약가 ㄴ부채 모양으로 되여있습니다

양쪽 옆은 축 처진 모양으로 되여있어서 더욱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 부분은 주름 잡힘으로 디자인이 되여있어서 더욱 세련되 보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디자인으로 패션에 코디하면 아주 이쁜 스타일입니다

계절을 무론하고 사용할수 있는 모노그램입니다


루이비통 티볼리 측면 이미지이빈다

보시면 처져 내려온 디자인으로 아주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주는 루이비통 티볼리인데요

자크부위에 보시면 장식품 고리를 달아주었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나의 금색 루이비통 로고로서 아주 이쁜 이미지를 자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깔금하고 세령되게 사용할수 있는 루이비통 티볼리랍니다

조금은 처진 이미지라 측면이 주름이 잡힘으로 디자인되었는데요

실제로 보시면 더욱 이쁩니다

내부 이미지입니다 내부는 토응로 되여있구요

내부는 통으로 되여있어서 수납공간이 아주 넉넉합니다

내부에는 한개의 핸드폰 수납을 위한 핸드폰 포켓

한개의 패치 포켓.한개의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감재질이 부드럽다보니 착용감이 너무 좋답니다

물건들을 넣을때나 빼낼때나 너무 편리하구요

또 너무 실용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티볼리

루이비통.루이비통 가방.루이비통 티볼리 가방입니다

티볼리는 아주 세련된 이미지에 모노그램 캔버스 라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시면 중년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 같지만

사실 젊은층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루이비통 팔레르모 PM도 스트랩 있답니다 !!

다음은 루이비통팔레르모 밑바닥 이미지입니다

입이 벌어질 정도로 아주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데

너무 반듯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참 실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테두리의 박음질도 너무 든든하고 꼼꼼하게 만들어졌는데요

정말 완벽한 라인들을 자랑하는 루이비통팔레르모이랍니다.

밑바닥이 널찍하다보니 자리잡음을 잘 할것같구요

내부의 디자인도 아주 널찍한 공간을 자랑할것같아요

팔레르모는 크로스백으로 할 경우 캐쥬얼한 느낌을 주고

스트랩을 제거후 핸드백으로 이용할 경우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들 하시는군요

가방은 대체로 가볍고,내부 수납도 핸드폰,지갑 정도

넣을수 있는 패치 포켓으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하네요


팔레르모 PM 사이즈 : (가로x세로x두께): 36.8cm x 26.9 cm x 17.0cm

아 그리고 gm만 스트랩 있다고 아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pm도 스트랩 있답니다 꿋꿋 'ㅅ '

루이비통 고객센터 : 02) 3432-1854 (연중무휴 10:00~20:00)

루이비통 팔레르모 측면

윗부분에서 본 루이비통팔레르모 이미지 입니다

꼼꼼한 박음질과 너무 이쁜 지퍼에 달린 장식품이 보인답니다

너무 든든한 재질을 자랑하면서 만들어진 루이비통팔레르모

윗면에 달린 장식품을 보시면 루이비통의 로고로 만들어졌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루이비통 팔레르모

정말 저도 사고 싶다긔염 ;ㅅ ;

루이비통 팔레르모는 크로스백과 숄더백 두가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사용방법이라 너무 실용적일 것 같아요

여성스런 이미지의 패션에는 숄더백으로

캐주얼식 패션에는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너무 훌륭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루이비통 팔레르모 랍니다

전 연령대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에서든 잘 어울릴 듯한 팔레르모

윗부분에서 본 루이비통팔레르모 이미지 입니다

루이비통의 역사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인 루이뷔통은

직사각형 모양의 트렁크 가방을 프랑스 최초로 개발해

귀족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이후 뷔통의 사업은 150년간 5대에 걸쳐 전세계로 확장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오늘날의 루이비통 입니다 

예전 프랑스 에서는 보편적으로 여행가방은 둥근 모양이어서

귀족들이 어딘가 이동하게되거나 짐을 많이 실어 이동해야하는 경우

모형이 둥근 가방인 탓에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둥글둥글 한 디자인 이어서 차곡차곡 쌓을수가 없어

짐을 싣고 내리는데 굉장히 비실용적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루이비통의 창시자 루이뷔통이

직사각형의 지금의 캐리어와 비슷한 모양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런 직사각형의 가방을 개발해내어서 귀족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얻게되었고

이를 이어 아들이 루이비통의 가방사업을 이어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역사도 길어지고 인정받게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모조품이 나오기 시작하 자신만의 표시를 하기위해

자신 아버지 루이비통 의  앞성L자와V를 땋아서

지금의 LV 마크와 그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꽃의 모양과 벌집의 모양을 형상화해서

지금의 모노그램 디자인을 만들어서 가방전체에 찍어냈다고 합니다

이게 최초로 회사의 상표를 제품 전면에 찍어낸 디자인이였다고 하는군요

그후 지금까지5대에 걸쳐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루이비통이 된것입니다  

샤넬의 영원한 디바 코코샤넬이 남긴 명대사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
“남자들이란 모름지기 어린아이와 같다는 걸 안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안 것이다.”
“패션은 복장에만 있는 그 무엇이 아니다. 패션은 하늘에도 거리에도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이자 늘 새롭게 일어나는 그 무엇이다.”
“진정으로 럭셔리 한 스타일이라면 편해야 한다. 편하지 않다면 럭셔리 한 것이 아니다.”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 그밖에 또 다른 어떤 시간이 필요하단 말인가.”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부유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둘은 다르다.”
“우아한 기품은 새 옷을 입는 것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패션은 건축이다. 그것은 균형과 비율의 문제인 것이다.”

“나는 럭셔리한 것을 사랑한다. 럭셔리한 것은 부유함이나 화려한 꾸밈에 있지 않다. 그것은 비속(卑俗)한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생겨난다. 비속함은 인간의 언어에서 가장 흉한 말이다. 나는 그것과 늘 싸우고 있다.”

코코샤넬 “Fashion fades, only style remains th same”

“Fashion fades, only style remains th same”
이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이 말은 “유행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라는 코코샤넬의 명언입니다.

샤넬 이전의 여성복은 코르셋이었답니다.
몸매 보정용으로 착용하던 코르셋은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하는데
샤넬이 여성들의 몸을 갑갑한 갑옷에서 해방해 준 것이네요.:)
당시 사람들은 검은색을 엄숙하다고 생각했었답니다.
화려함을 추구하는 여성옷에 충격적으로 검은색을 사용한 코코샤넬입니다. 

여성 패션의 상징인 “샤넬”의 코코샤넬

어릴 적 코코샤넬은 수녀원에서 자랐답니다.
수녀원에서 샤넬에게 가르친 것은 얌전하고 남성에게 복종하는 여성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샤넬은 그런 가르침이 성에 차지 않아 수녀원을 탈출해
스스로 돈을 번 독립심이 아주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09FW 컬렉션

샤넬 클래식 깜봉 지갑
09 F/W 컬렉션 깜봉지갑입니다

내부도 그렇고 겉에도 그렇고 기스가 너무 잘나는 가죽이라(램스킨)

램스킨은 양가죽이죠

것도 아주 어린 양 ㅠ_ ㅠ

여튼 샤넬의 기본간판 최고 많이 팔리는 제품이 램스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샤넬 지갑 336 레드

명품지갑 샤넬지갑을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금방 나온신상품인것만큼 아주 인기많은 샤넬지갑입니다.

색상도 레드색상으로 아주 화끈하게 작업해준 샤넬지갑이라서

젊은층의 여성분들한테 아주 인기많은 지갑이랍니다.

샤넬지갑 종류도 참 헤아릴수없이 신상품들이 계속하여나오고있는데요.

참 다양한 신상품들이 많다보니 쉽게 갈피를 잡지못할것같네요.

그럼 샤넬지갑 한번 잘 참고해보세요.

일단 레드색상으로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작업해준 샤넬지갑.

장지갑으로 작업되였습니다.

디자인을보면은 일단 은장으로 작업된 로고가보이네요.

레드색상과 실버색상이 서로 깔끔하면서도 화려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거같습니다.

지퍼에달려있는 샤넬로고도 엄청 예쁘네요~

보면은 평범하게 제작된것같지만 레드색상이다보니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강렬함을 갖고 있는것같습니다.

아주 넉넉하고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샤넬지갑이네요

샤넬 신상 귀요미 /ㅅ /

샤넬 가방이라고 하시면 다들 어떤 가방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샤넬.샤넬 가방.샤넬 신상 가방이라고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샤넬 가방은 바로

샤넬 이효리 서프백입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 분들이 사랑하고 있는 샤넬 2.55백도 기억이 나구요

근데 이번에 샤넬 .샤넬 신상가방들은  샤넬 2.55백과 비슷해 보이는 디자인인데요

샤넬 2.55백과는 실용성이 다르고 용도도 다릅니다

아래 샤넬 샤넬 신상 가방들은 2.55백과 비슷합니다

샤넬 가방이라고 하면 전에나온 모델들은 모두 큰 사이즈로 되거나

샤넬 가방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2.55백을 많이 알고 있을거에요

그런데 이번 봄신상으로 나온 샤넬 가방은 아주 깜찍하고 실용성 높은 가방입니다

[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명품시계 브랜드 순위 best 100 입니다 ~

1. 파텍필립 (Patek Philippe / 1839년 스위스)
2.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 1775년 스위스)
3. 롤렉스 (ROLEX / 1905년 스위스)
4.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 1875년 스위스)
4.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 1833년 스위스)
6. 랑에운트죄네 (A. Lange & sohne/ 1845년 독일)
7. 파네라이  (Panerai / 1860년 이탈리아)
8. 브라이틀링 (Breitling / 1884년 스위스)
9. 지라드 페레고 (Girard Perregaux /1791년 스위스)
10.까르띠에 (CARTIER / 1847년 프랑스)
11.IWC (1868년 스위스)
12.태그호이어 (TAG HEUER / 1860년 스위스)
13.세이코 (SEIKO / 1881년 일본)
14.브레게 (BREGUET /1775년 프랑스)
15.블랑팡 (BLANCPAIN / 1735년 스위스)
16.오메가 (OMEGA / 1848년 스위스)
17.불가리 (Bvlgari / 1884년 이탈리아)
18.카시오 (Casio / 1946년 일본)
19.씨티즌 (Citizen / 1930년 일본)
20.제니스 (Zenith / 1865년 스위스)
21.쇼파드 (Chopard / 1860년 스위스 )
22.샤넬   (Chanel /1915년 프랑스)
23.에르메스 (Hermes /1837년 프랑스)
24.론진 (Longines /1832년 스위스)
25.티쏘 (Tissot / 1853년 스위스)
26.프랭크뮬러 (Franck Muller / 1981년 스위스)
27.오리스 (Oris / 1904년 스위스)
28.해밀턴 (Hamilton /1892년 미국)
29.보메메르씨에 (Baume & Mercier /1830년 스위스)
30.에독스 (Edox /1884년 스위스)
31.모리스라쿠로와 (Maurice Lacroix / 1975년 스위스)
32.투도르 (Tudor / 1930년대 스위스)
33.라도 (Rado / 1917년 스위스)
34.노모스 (Nomos / 1906년 독일)
35.프레드릭콘스탄트 (Frederique Constant / 1988년 스위스)
36.벨&로스 (Bell & Ross / 1991년 스위스)
37.위블로 (Hublot / 1980년 스위스)
38.포티스 (Fortis / 1912년 스위스)
39.로저뒤뷔 (Roger Dubuis / 1995년 스위스)
40.신 (Sinn / 1961년 스위스)


손목에 외제차 한대 올리고 다니네요 ;ㅅ ;

연예인이 많이 찾는 명품 순위는 +_ + ?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공개한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품 브랜드 순위입니다 .

전체 1위 샤넬 2위 에르메스 3위 루이비통

명품잡화 1위 샤넬 2위 에르메스 3위 루이비통

여성의류 브루넬로쿠치넬리 2위 발망 3위 랑방

남성의류 1위 톰포드 2위 벨루티 3위 제냐

캐주얼 2위 오브제 2위 띠어리 3위 타임

화장품 1위 시슬리 2위 키엘 3위 SK-2

구두 1위 라콜렉시옹 2위 ASH 3위 마놀로블라닉 이네요 'ㅅ '

지난 시즌 쇼퍼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야드 GOYARD 의 쇼퍼백입니다

지난 시즌 쇼퍼 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야드GOYARD가

15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사이공 백을 선보였습니다

30년대 인도차이나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공 백은

19세기 여행이 잦았던 귀족들의 트렁크 벨트에서 착안했으며

너도밤나무 목재로 만들어진 두 줄의 세로 장식은

과거 트렁크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

사이공백이라 멋지군요 'ㅅ '

가짜고야드 GOYARD는 중국인들의 수작업으로 핸드프린팅 할 정도라네요

고야드는 모렐사의 수트케이스 장인이던

프랑수아 고야드가 1853년 파리 생토노르에 ‘메종 고야드’를 설립하면서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고,

이로 인해 대통령, 왕족, 유명 연예인, 음악가들 사이에서

고급 사치품으로 인정받았지요 .

세계 최고의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비롯해

카메론 디아즈, 린제이 로한, 빅토리아 베컴 등의 셀럽들이

고야드를 사랑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이랍니다.

상류층과 귀족 계급이 들고 다니는 최고급 트렁크와 여행용 가방을 납품하던 고야드는

아랍의 왕족과 유럽의 황실 여행 가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이니셜을 새겨주는 ‘마카주 서비스’는 고야드라는 브랜드를 좀 더 고급화했구요 .

고야드 가방은 컨버스에 천연 아라비아 고무로 만들어진 잉크를 이용하여

고야드만의 전용 패브릭으로 가방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패브릭에 손수 핸드 프린팅으로 그림을 그려서 만들구요 .

신기한 건

가짜 고야드 역시 중국인들의 수작업으로 핸드 프린팅을 한다니

그 정교함이 대단하다고 하는군요 !

고야드의 스테디 셀러 제품은 ‘생 루이백’이 이 있습니다 .

고야드(GOYARD) 에서 마카쥬 (MARQUAGE)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프랑스 트렁크 메이커 고야드(GOYARD)가 마카쥬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를 대 표하는 상품을 다시 탄생시키고 있답니다 !

고야드의 마카쥬는 역사적으로 여행이 잦았던 귀족들이

자신의 물건을 판별하기 위해 트렁크에

이니셜이나 가문의 문장을 새기는 것에서 유래했어요

오늘날에는 Y자형의 쉐블론(Chevron) 패턴을

고야드 백에 새겨 또 다른 느낌의 백으로 만들었구요

고야드측은 마카쥬를 통해 상품에 자신만의 유니크한 개성과 취향을 담음으로써

 'Personalized Item'으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파리 부티크의 스페셜 오더로 한정해 제공했으나

많은 고객의 요청으로 이제는 일반 상품에도 적용한 것입니다 .

이로서 작업 기간을 단축했고 다양한 디자인을 추가해 마카쥬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군요.

마카쥬는 이니셜과 숫자, 스트라이프로 디자인하며 2007년부터 골드와 실버, 브론즈 컬러를

선보였고 2008년에는 핑크 컬러를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

GOYARD 고야드의 역사와 고야드 간판 it bag 생루이백

고야드(GOYARD)가 아무래도 대중적인 명품브랜드 라고는 말 못하는게

아무래도 가격 측면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도대체 고야드가 뭐고 생루이백이 뭐길래~ 장바구니같이 생긴것이 100만원을 호가하느냐

하시겠지만.. 고야드(GOYARD)는 1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브랜드랍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고야드(GOYARD)는 154년전 프랑스에서 첫 선을 

  고야드(GOYARD)의 창립자

"프랑수아 고야드" 가 파리에 "매종고야드"를 설립하면서 고야드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상류층 귀족계급이 그리고 , 황실가 귀부인들이

들고다니던 여행가방으로 시작했지요

고야드(GOYARD)는 가방을 제작하는 공정을 100%수작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제작기간만 4주에서 6주가 걸린다고 하니..

고야드(GOYARD)의 그 가격이 이해가 되고, 고야드가 명품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아시겠나요 ?

밑에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고야드는 수많은 패션피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생루이백은 그들의 페이볼릿 아이템이랍니다 ;ㅅ ;

안녕하세요 명품에 역사를 알아봅시다 'ㅅ ' 후비고 ~

고야드 루이비통 샤넬 구찌 에르메스 페르가모 지미추 마놀로 블라닉 크리스찬 루부탱
디올 디오르

역사에 대해 정리 해봅시당 ~